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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2년, 몽골 초원 위로 붉은 혜성이 지나가며 위대한 전사 '테무친'의 탄생을 알렸습니다. 그는 아버지를 잃고 노예가 되었지만 몽골의 용맹한 늑대처럼 일어나 자유를 향해 탈출을 감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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